백엔드지식12 스케줄러가 멈췄어요! 스프링 @Scheduled 단일 스레드 병목 원인과 ThreadPool 완벽 해결법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IT 길잡이 데브프리입니다. 백엔드 서버를 운영하다 보면 특정 시간에 자동으로 실행되어야 하는 배치(Batch) 작업이나 알림 기능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스프링 부트(Spring Boot)에서는 이를 위해 메서드 위에 @Scheduled(cron = "...") 어노테이션 하나만 툭 얹어주면 마법처럼 타이머가 작동하는 아주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개발 서버에서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잘 돌던 스케줄러가, 실서버에 배포하고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하면 갑자기 이상하게 동작하곤 합니다. 아침 9시에 정확히 발송되어야 할 '출근 알림' 메시지가 9시 10분에 발송되거나, 아예 실행조차 되지 않고 서버가 조용히 침묵하는 무시무시한 현상이 발생하죠. 콘솔을 확인해 봐도 빨간.. 2026. 8. 16. N+1 잡으려다 서버가 터졌다? JPA MultipleBagFetchException 원인과 실무 최적화 가이드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IT 길잡이 데브프리입니다. 스프링 부트(Spring Boot)로 게시판이나 쇼핑몰을 만들 때, 백엔드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N+1 문제'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힙니다. 게시글(Post)을 조회할 때 딸려있는 댓글(Comments) 때문에 수십 개의 추가 쿼리가 발생하는 현상이죠. 우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랑스럽게 JOIN FETCH를 도입합니다. "좋아, 쿼리가 1개로 줄었군! 그럼 게시글을 가져올 때 '댓글'이랑 '첨부파일(Files)' 컬렉션 2개를 한꺼번에 Fetch Join으로 가져오면 성능이 2배로 좋아지겠지?" 그리고 기대에 부풀어 서버를 실행하는 순간, 앱이 켜지기도 전에 아래와 같은 시뻘건 런타임 에러가 콘솔 창을 뒤덮습니다.Plaintextorg.h.. 2026. 8. 15. 예외 처리(try-catch)를 했는데 왜 롤백될까? UnexpectedRollbackException 완벽 해결법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IT 길잡이 데브프리입니다. 스프링 부트(Spring Boot)로 백엔드 비즈니스 로직을 짜다 보면 이런 요구사항을 흔히 마주합니다. "고객이 주문을 완료하면 핵심 데이터(주문 정보)는 무조건 DB에 저장되어야 하고, 부가적인 데이터(주문 이력 로그) 저장에 실패하더라도 메인 주문은 절대 취소(롤백)되면 안 됩니다!" 이 요구사항을 구현하기 위해 백엔드 개발자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이력 저장 로직을 try-catch 문으로 감싸서 에러를 무시하도록 코드를 작성합니다. 하지만 실서버에 배포하고 로그 저장이 실패하는 순간, 잡았다고 생각했던 에러는 온데간데없고 뜬금없이 아래와 같은 시뻘건 에러가 터지며 주문까지 통째로 롤백(Rollback)되어 버립니다.Javaorg.springf.. 2026. 8. 13. "따닥!" 두 번 결제되는 버그 막기: API 멱등성(Idempotency) 완벽 가이드와 Redis 분산 제어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IT 길잡이 데브프리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쇼핑몰에서 결제를 하거나, 커뮤니티에 게시글을 등록할 때 네트워크가 살짝 느려져 화면이 멈춘 적 있으신가요? 답답한 마음에 '결제하기' 버튼을 "따닥!" 하고 두세 번 연속으로 누르는 사용자는 실무에서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프론트엔드에서 자바스크립트로 버튼을 비활성화(Disable) 처리해두었다고요? 아쉽게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악의적인 매크로 봇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불안정으로 인해 재전송(Retry)된 패킷은 언제든 백엔드 서버로 동시에 밀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아무런 방어 로직이 없는 서버는 결국 고객의 신용카드에서 똑같은 금액을 두 번 결제해 버리는 최악의 사고를 터뜨리고 맙니다. 오늘은 이렇게 중복으로 들어오는 트래.. 2026. 8. 11. 배포만 하면 502 에러가 뜬다고요? 스프링 부트 무중단 배포의 완성, Graceful Shutdown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IT 길잡이 데브프리입니다. 개발 서버에서는 완벽했던 코드를 실서버에 배포(Deploy)하는 순간은 늘 긴장됩니다. 특히 CI/CD 파이프라인을 통해 '무중단 배포(Zero-Downtime Deployment)' 환경을 구축해 두었다면, 사용자는 배포가 일어나는지조차 모르게 자연스럽게 새 버전으로 넘어가야 정상이죠. 하지만 실무에서는 새 버전을 배포하는 딱 그 1~2초 사이, 게시글을 등록하거나 결제를 진행하던 일부 사용자들에게 '502 Bad Gateway'나 'Connection Reset' 에러가 튀어나오는 아찔한 장애가 매우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로드밸런서(LB)도 붙여놨고, 무중단 배포 툴도 썼는데 도대체 왜 트래픽이 유실되는 걸까요?" 이 현상의 핵심 원인은 기존.. 2026. 8. 9. DB 부하를 줄이는 마법? 레플리케이션(Replication) 읽기/쓰기 분리와 복제 지연(Lag) 트러블슈팅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든든한 IT 길잡이 데브프리입니다. 서비스가 성장하고 사용자가 늘어나면 가장 먼저 비명을 지르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데이터베이스(DB)입니다. 웹 서버(WAS)는 트래픽이 몰리면 단순히 서버를 여러 대 띄워서(Scale-out) 로드밸런서로 묶어버리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모든 데이터가 최종적으로 저장되는 DB는 함부로 여러 대를 띄울 수 없습니다. 데이터의 일관성이 깨지기 때문이죠. 이때 백엔드 아키텍처에서 DB의 CPU가 100%를 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장 먼저 도입하는 실무 표준 기술이 바로 데이터베이스 레플리케이션(Replication)과 읽기/쓰기 분리(Read/Write Splitting)입니다. 하지만 이 기술을 스프링 부트(Spring Boot)에 연동하고 실서버에.. 2026. 8. 8. 이전 1 2 다음